치어리더 김청, 치마자락 눌러주며 율동

기사입력 [2016-05-13 20:01]

치어리더 김청, 치마자락 눌러주며 율동

13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`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`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 김청이 4회말을 마치고 그라운드 공연을 펼치고 있다. (조남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