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어리더 김청 `빨간술 흰술 흔들며`

기사입력 [2016-04-05 20:59]

치어리더 김청 `빨간술 흰술 흔들며`

5일 오후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`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`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 김청이 크리닝타임 때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. (조남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