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어리더 김희정 `방망이 움켜쥐고 시타자리로`

기사입력 [2014-10-12 14:12]

치어리더 김희정 `방망이 움켜쥐고 시타자리로`

12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前 KIA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희정이 시타를 위해 배트를 들고 타석으로 향하고 있다. (조남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