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치어리더 이연주, 배꼽 살짝 들어내고

기사입력 [2014-08-22 20:09]

삼성 치어리더 이연주, 배꼽 살짝 들어내고

22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`2014프로야구`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이 팀원들과 함께 관중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. (조남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