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미니 치어리더 `신나는 야구`

기사입력 [2013-04-28 16:09]

초미니 치어리더 `신나는 야구`

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`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`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한화 치어리더가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. (김민성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