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어리더의 앙증 맞은 손짓

기사입력 [2013-03-28 20:30]

치어리더의 앙증 맞은 손짓

28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`2012~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` 정규리그 4위 안양 KGC 인삼공사와 5위 고양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오리온스 치어리더가 흥겨운 율동을 펼치고 있다. (조남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