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팔 벌린 치어리더 `다 포용해 줄테야`

기사입력 [2013-03-27 19:51]

두 팔 벌린 치어리더 `다 포용해 줄테야`

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`2012~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` 정규리그 6위 서울 삼성 썬더스와 3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흥겨운 율동을 펼치고 있다. (조남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