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샘추위에 초미니 입고 핫 섹시응원~

기사입력 [2013-03-22 13:42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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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`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`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. 넥센 치어리더가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. (김민성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