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에 손 맞잡고, 치어리더의 군무

기사입력 [2013-02-15 19:53]

손에 손 맞잡고, 치어리더의 군무

15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`2012~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` 원주 동부 프로미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동부 치어리더가 산뜻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. (조남수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