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어리더 `농구공이 무서워`

기사입력 [2012-11-24 15:53]

치어리더 `농구공이 무서워`

`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`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려 모비스가 KGC에 81대 68로 승리를 거뒀다.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농구공이 날아오자 황급히 피하고 있다. (김은규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