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생처음 배트걸 김연정 `아잉 부끄러워!`

기사입력 [2012-09-11 18:57]

난생처음 배트걸 김연정 `아잉 부끄러워!`

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`2012 팔도 프로야구`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이 배트걸로 나서 공을 나르고 있다. (김민성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