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여신 김연정 `키스를 부르는 앵두같은 입술`

기사입력 [2012-07-19 20:37]

롯데여신 김연정 `키스를 부르는 앵두같은 입술`

1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`2012 팔도 프로야구`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(김민성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