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유혹의 핫팬츠`

기사입력 [2012-07-04 20:14]

`유혹의 핫팬츠`

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`2012 팔도 프로야구`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.

2위 롯데는 여름에 강한 사도스키를 4연패에 빠진 SK는 부시를 선발로 내세웠다. (김민성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