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기량, 우리가 바로 `야구장에 피는 장미`

기사입력 [2012-06-27 21:16]

박기량, 우리가 바로 `야구장에 피는 장미`

27일 저녁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에서 롯데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. (박화용 기자/news@isportskorea.com)